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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cial Impact Bond Magazine

인터뷰 : 대교문화재단 컨소시엄

[소셜임팩트본드 매거진 2018년 8월호]

 

SIB 사업 수행기관 인터뷰 : 대교문화재단 컨소시엄

 
우리나라 최초의 SIB 사업인 ‘서울특별시 아동복지시설 아동교육 사회성과보상사업’은 2016년 8월, 수행기관인 대교문화재단 컨소시엄에 의해 서비스가 개시되어 프로그램 종료 시점까지 1년여의 기간을 남겨두고 있다.

서울시 제1호 SIB 사업 소개 바로가기

특히 이 사업은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아시아 최초의 SIB 사업이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그 결과에 주목하고 있다. 그래서 이번 호에서는 아동교육 분야에서의 미션과 전문성을 높게 평가받아 서울시 1호 SIB 사업의 수행기관으로 선정된 대교문화재단 컨소시엄과의 인터뷰를 준비했다.

대교문화재단 컨소시엄은 대교문화재단과 ㈜대교로 구성되어 있는데, 인터뷰에는 대교문화재단의 김환래 사무국장과 손미연 대리, ㈜대교의 박찬일 팀장, 김영선 과장, 이진주 사원, 그리고 15명의 멘토 교사 중 박미숙 멘토 교사가 시간을 내어 참석해 SIB 사업을 진행하며 겪은 경험과 느낌을 생생하게 전해 주었다.

 

(왼쪽 상단부터) 김환래 사무국장, 손미연 대리, 박찬일 팀장, 김영선 과장, 이진주 사원, 박미숙 멘토 교사

 
서울시 제1호 SIB 사업의 수행기관인 대교문화재단 컨소시엄에는 대교문화재단과 ㈜대교가 참여하고 있는데, 각 기관의 역할과 사업 운영에 참여하는 직원들에 대한 간략한 소개를 부탁한다.

박찬일)
비영리법인인 대교문화재단은 전체적인 사업의 기획 및 관리를 맡고 있다. 그리고 ㈜대교는 아동 교육 분야에서의 전문성을 활용해 사업에 참여하는 멘토 교사 모집 및 선발, 교육 서비스 제공 등 프로그램 운영과 관련된 활동을 담당하고 있다.

오늘 인터뷰에는 총 6명이 참석했는데, 먼저 대교문화재단의 김환래 사무국장은 SIB 사업을 포함하여 재단 업무를 총괄하고 있다. 그리고 손미연 대리는 SIB 사업의 예산 관리를 담당하고 있다.

㈜대교에서는 제가 부서장으로 있는 사회서비스사업팀에서 프로그램 운영관리를 담당하고 있는데, 김영선 과장은 프로그램의 기획 및 운영, 그리고 사업 대상 아동들에게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멘토 교사의 역할도 맡고 있다. 이진주 사원은 프로그램 이력관리 담당자이고, 이 자리에 참석하지는 못했지만 원사라 사원은 정서지원 프로그램을 담당하고 있다.

그리고 SIB 사업에 참여하는 아동들에게 양질의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전문성을 갖춘 인력들로 전문 멘토를 새롭게 구성했는데, 멘토 교사단 대표로 박미숙 멘토 교사가 이 자리에 참석했다.

 
사업의 성과 달성을 위해서 아이들을 직접 만나 교육하는 멘토 교사의 역할이 매우 중요할 것 같은데, 박미숙 멘토 교사께서는 어떻게 이 사업에 참여하게 되었는가?

박미숙)
2013년, 경기도 학습 클리닉에 참여하면서 경계선지능 아동들을 만나게 되었다. 경계선지능 아동 중에는 조손가정이나 한부모가정 등 열악한 환경의 아이들이 많았는데, 경계선 지능을 가진 아이들은 가정의 지지도 학교의 교육 혜택도 받지 못하여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다. 그래서 경계선지능 아동에 대한 인지향상 프로그램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학교 프로그램은 회기가 짧아 경계선 지능을 가진 아이들의 인지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한계가 있어 고민하던 중 대교에서 경계선지능 아동을 위한 사업을 시행한다는 소식을 듣고 멘토로 지원했다. 이제 2년 정도 이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데, 아이들에게서 긍정적인 변화가 나타나는 것을 보면서 큰 보람을 느낀다.

 
눈높이교육으로 잘 알려진 대교에서 어떻게 서울시 사회성과보상사업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게 되었는지도 궁금하다. 대교에서 SIB 사업에 특별히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가 있다면 무엇인가?

박찬일)
처음에는 대교문화재단이 서울시 SIB 사업의 투자자로 참여해 주면 좋겠다는 요청을 받았다. 경계선지능 아동을 대상으로 한 사업의 취지와 필요성에 공감했기 때문에 SIB 사업의 운영구조에 대해 살펴보았는데, 오히려 투자자보다는 수행기관으로 참여하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것이 우리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역할이었기 때문이다. 또한 대교가 40년 동안 인지교육 분야에서 쌓아온 경험과 노하우를 경계선지능 아이들을 위해 활용하는 것은 우리의 사회적 책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실제로 사업 참여를 결정하기까지 고민도 많았다. 지능은 일정 부분 선천적으로 타고나는 것인데, 과연 사업이 목표로 하는 수준까지 지능 개발이 가능한지에 대한 근본적인 고민이 있었다. 만약 이 사업의 결과가 좋지 못하면, 아동 교육 분야에서 쌓아온 기업의 신뢰도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쉽게 결정을 내리기 힘들었다.

우리 부서에서도 이 사업의 타당성에 대한 의견 차이가 있었는데, 교육학 전공자인 나는 지능 개발의 가능성을 넓게 열어둔 반면에 심리학 전공자인 김영선 과장은 경계선지능의 개발 가능성이 제한적이라고 보았다.

김영선)
지능은 말하기, 듣기, 쓰기 등 기초적인 지식부터 분류, 추론 등 고차원적인 사고능력까지 포괄하는 것으로 크게 기억/주의, 지각조직, 처리속도, 기본지식 및 상황이해의 4가지 영역으로 분류할 수 있다. 그리고 이들 지능의 4가지 영역 중 기초적인 지식이나 보다 단순한 사고능력은 체계적인 학습과 다른 사람들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어느 정도는 개발이 가능하다. 하지만 경계선지능 아동의 IQ가 정상범주로 개선될 수 있을지 확신하기는 어려웠다.

그러나 이후 지속적인 논의를 거치며, 공동생활가정 등 아동복지시설에 거주하는 경계선지능 아동은 후천적인 영향으로 인해 지능 발달이 저하되었을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 주목했다. 후천적으로 지능의 발달이 저하된 아이에게 애정과 관심을 갖고 질 좋은 교육을 제공해 줄 수 있다면, 지능이 빠르게 회복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물론 여전히 도전적인 목표이지만, 우리가 아이들과 멘토 선생님을 1:1로 매칭하여 양질의 교육 컨텐츠를 제공한다면 사업의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질 수 있었다.

 
그렇다면 사업의 목표 달성을 위해 특히 어떤 부분에 주안점을 두어 서비스 제공 계획을 수립했는지 궁금하다.

박찬일)
표준화가 필요한 부분과 개별화가 필요한 부분을 고려해 교육 프로그램을 설계하는 것이 중요하다. 기본적으로 교육 프로그램은 표준화된 컨텐츠를 필요로 하는데, 기존에 대교가 보유하고 있던 효과적인 인지 프로그램들을 활용해 양질의 컨텐츠를 만드는 것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동시에 아동 특성에 따른 개별화된 접근 역시 필요하다. 아동의 지능 발달이 저하된 이유가 서로 다르고 아동간의 학력 차이도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현재 아이들이 어떤 상황에 처해 있는지 정확히 진단하는 것이 효과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해 필수적이다. 이 사업의 경우, 3개의 심리검사 도구를 사용해서 개별 아동이 어떤 단계에 위치해 있는지 확인하고 그 결과에 따라 개인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그리고 대교의 기존 교육 프로그램과 다르게 운영하는 이 사업만의 특징이 있다면, 정해진 진도에 구애받지 않고 프로그램의 진행 속도를 유연하게 운영한다는 것이다. 경계선지능 아동의 특성을 감안해, 진도가 다소 늦어지더라도 학습 분량을 잘게 쪼개서 아이들의 성취욕을 높이는 데 주안점을 두고 있다.

박미숙)
학습 분량을 줄여서라도 수업에 최대한 부담을 느끼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이야기에 공감한다. 처음에는 정서지원 프로그램 위주로 서비스를 제공하다가 점차적으로 인지향상 프로그램으로 전환하는데, 학습 분량을 점진적으로 늘려가는 것이 아이들의 거부감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사업 개시 후 약 2년이 지났는데, 사업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가? 특히, 사업 경과에 따라 서비스를 유연하게 조정할 수 있다는 것이 SIB 사업의 장점이기도 한데, 초기의 계획에서 변경된 내용이 있다면 무엇인가?

박찬일)
사업 초기에 아이들이 생활하고 있는 공동생활가정을 방문하고 우리의 프로그램이 차별화된 도움을 줄 수 있을지 생각하고,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할지 고민에 빠진 적이 있었다.

많은 고민 끝에 부모님으로부터 버림을 받았다고 생각하며 미래에 대한 희망을 쉽게 포기해 버리는 아이들의 마음을 여는 것이 우리가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역할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만약 아이들이 무력감에 빠져 정서적으로 안정되지 못한다면, 인지향상 프로그램 역시 그 결실을 맺기는 어렵기 때문이다. 그래서 정서지원 프로그램이 매우 중요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김영선)
실제로 사업에 참여하는 아동 중 머리와 마음이 말랑말랑한 초등학생들의 경우, 멘토 교사와의 유대감이 형성되어 긍정적인 변화를 보여주는 사례들이 많다. 그런데 중학생만 되어도 학습된 무기력과 사춘기로 인해 마음을 닫고, 공부를 포기하는 학생들이 많다. 그래서 때로는 멘토 교사들이 어려움과 좌절감을 느끼기도 하지만, 우리의 역할은 힘들어도 같이 있어주고 버텨주는 것이라고 생각하며 프로그램을 이끌어 나가고 있다.

 

 
박미숙)
우리 멘토 교사의 역할은, 경계선지능 아이들이 정서적으로 안정감을 느끼고 긍정적인 사고를 하며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될 때까지 기댈 수 있는 언덕이 되어주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김환래)
두 분의 말씀을 들으며, 1955년 하와이 군도 카우아이섬에서 태어난 아이들이 성인이 되기까지의 삶을 추적한 연구가 떠올랐다. 연구진은 신생아 833명 중 극빈곤층, 가정폭력 피해자 등 열악한 환경에서 자란 아이 201명을 추려내어 추적했는데, 많은 아이들이 성인이 되어 사회 부적응자가 되었다. 하지만 뜻밖에도 201명 중 72명은 훌륭하게 성장했는데, 그 해답은 인간관계, 즉 자신을 믿어주고 응원해 주는 사람이 단 한 명이라도 있었다는 것이 연구자들의 결론이었다. 우리 SIB 사업이 목표하는 바가 있다면, 아이들이 기댈 수 있는 단 한 명의 참 스승이 되어주는 것이라고 표현하고 싶다.

 
말씀을 들으니 사업에 참여하는 아이들의 정서를 다독이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이와 관련하여 멘토 선생님의 경험을 공유해 주면 좋겠다.

박미숙)
처음에는 아이들이 거칠 것 같다는 우려를 했지만, 프로그램을 함께 하면서 그런 편견은 사라졌고 오히려 순수하고 때 묻지 않은 아이들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하지만 아이들이 쉽게 마음의 문을 열지 않아 신뢰감을 형성하기까지 어려움이 많았고 시간도 많이 걸렸는데, 지금은 아동들과도 안정적으로 관계가 형성되었고 기관에서도 프로그램에 깊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아이들 중 정서적 문제가 있는 아동들의 경우, 안정감과 동기유발이 중요하다. 누구나 최소한 1가지 이상 좋아하는 것이 있는데, 이런 관심 주제를 찾아 프로그램에 활용함으로써 긍정적인 효과를 경험할 수 있었다. 예를 들어 공룡이나 레고를 좋아하는 아이들의 경우, 교재에서 그와 연관된 내용을 찾아 학습에 접목하면 동기를 부여하고 성취감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

박찬일)
퍼즐을 좋아하는 아이와 황룡사 9층 목탑 퍼즐을 맞추며 황룡사 혹은 목탑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 자연스러운 동기부여 및 인지교육이 가능하다.

 
국내외 SIB 관계자들이 서울시 SIB 사업의 결과에 주목하고 있다. 앞으로 약 1년 뒤에 프로그램이 종료되는데, 남은 기간 동안 어떤 부분에 중점을 두어 사업을 진행하려고 하는가?

김영선)
아이들과 잘 만나야 하지만, 또한 잘 헤어져야 한다. 현재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아동들이 속한 기관과도 끈끈한 협력을 이어가며 잘 마무리하려고 한다. 사업의 성과 목표를 달성시켜야 하고, 아이들의 성장과 자립에 도움이 되어야 한다. 양자를 모두 충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박찬일)
아동복지시설의 담당자들 중 벌써부터 사업이 종료되는 것을 걱정하며 후속 사업에 대해 문의하는 분들이 있다. 2년이라는 기간 동안에 아이들이 긍정적으로 변화하는 것을 목격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어떻게 하면 아이들의 변화가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고민했다. 그리고 사업의 연착륙을 위해 남은 기간 동안, 아이들이 스스로 진로 설정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중요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사업이 종료된 이후에도 아이들이 앞으로의 진로에 대해 고민하며 스스로 동기부여를 해야만 그 동안의 노력이 미래에 결실을 맺을 수 있기 때문이다.

 
서울시 SIB 사업을 통해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수행기관을 경험하고 계신데, 수행기관으로서 느낀 일반적인 사업과 다른 점을 공유해 주기 바란다.

김영선)
사업의 궁극적인 목표에 집중하게 만들어 준다. 그리고 만약 사업이 성공하면, 투자자의 경우 성과보상금을 활용해 보다 큰 규모의 공익사업을 진행할 수 있기 때문에, 자금의 선순환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박찬일)
동의한다. 1호 SIB 사업의 최대 투자자인 사단법인 피피엘의 김동호 이사장님도 “더 큰 파이를 더 좋은 일에 쓰고 싶어서” SIB 사업에 참여했다는 말씀을 하셨는데, 이 표현이 SIB 사업의 차별성을 잘 요약한다고 생각한다.

김환래)
대교문화재단은 학생과 교사, 학부모 모두가 ‘가르치며 배우고 함께 성장한다.’는 교학상장(敎學相長)의 교육철학을 실현하기 위해 1991년 설립되어, 올해로 27회째를 맞은 ‘참 스승’을 찾기 위한 눈높이교육상, 26회째를 맞은 눈높이아동문학상 등 다양한 목적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SIB 사업 역시 이와 같은 재단의 공익사업들과 추구하는 목적은 동일하지만, 실행 방법이나 결과 피드백에 대한 차이점이 있다고 생각한다.

먼저 SIB 사업은 3년 동안 진행되는데, 이는 보통 1년 단위로 진행되는 재단의 다른 사업들에 비하면 상당히 긴 편이다. 그리고 SIB 사업은 투자자, 운영기관, 수행기관 등 복수의 이해관계자가 참여한다는 특징이 있는데, 그렇기 때문에 투명한 절차에 따라 전문성을 가진 사업 수행기관을 선정할 수 있다. 또한 사업의 성과 평가가 객관적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사업 수행기관은 보다 큰 책임감을 가지고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마지막으로 이 글을 보시는 독자 분들께 하고 싶은 말씀이 있으면 해주시기 바란다.

박찬일)
우리나라 최초의 SIB 사업을 성공시켜야 한다는 책임감, 그리고 80만 명에 달하는 경계선지능 아동의 인지능력 향상을 위한 솔루션을 만들어야 한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남은 기간도 최선을 다하겠다.

김환래)
첫 사업의 성공이 중요하다는 말씀에 공감한다. 그리고 앞으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가면서 후속 사업들이 활성화되길 바란다. SIB 모델은 자금의 선순환을 통해 건강한 인간, 건강한 가정,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효과적인 도구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손미연)
SIB 사업의 회계, 예산 관련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데, 앞으로 기회가 되면 현장을 지원하는 역할도 하고 싶다. 사업에 참여하는 아이들에게 좀 더 도움이 되고 싶다.

이진주)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진행되는 경계선지능 아동 대상 SIB 사업이기 때문에 참고할 만한 선행 사례가 없었다는 점이 힘들었다. 앞으로 이와 유사한 후속 사업을 진행하는 분들이 참고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이력관리를 충실히 해나갈 것이다.

박미숙)
경계선지능 아동은 교육 현장에서 소외되는 경우가 많다. 특별히 관심을 두지 않으면 그 아이들은 점점 더 뒤처지고 사회적인 비용도 많이 발생할 것이다. 그러므로 경계선지능을 가진 아이들에 대한 우리 사회의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 이 사업도 3년으로는 부족할 수 있다. 아이들이 사회에 나가 자립할 수 있을 때까지 지속적인 지원이 이루어져야 한다.

 

 
작성 : 강현일
팬임팩트코리아 / 사회성과보상사업 지방정부협의회 사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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